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'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·군 평가'에서 전주시와 무주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시는 민간시설물 점검 비율을 68%까지 높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, 무주군은 수상레저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으로 점검 내실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"시·군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후속조치를 강화해 도내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"며 "전북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0415191710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